키리Kirri's IT노트

: 두 개 이상의 스레드가 동시에 접속하는 것을 막아준다. -> 멀티 스레드는 동시성이 크기 때문에 실행이 꼬이는 등의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키워드 1) 변수가 들어오면 입구를 틀어막는다. 2)변수 초기화 실행 3)다시 입구가 열린다. -사용 범위 1)객체 변수(기본형 변수X) 2)함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class IncThread extends Thread { MainData m; //클래스를 변수로, 인스턴스 변수 int toAdd; String name; public IncThread(MainData md, int to, String n) { m = md; toAdd = to; name = n; Syste..

:일을 처리하는 논리적 단위(로직이나 함수의 실행 단위) a함수( ) { } 단일 스레드(우리가 지금가지 해온 방법): a가 시작되고 끝나는 지점 멀티 스레드★★★ : a가 아직 안 끝났는데 또다른 a가 실행(동시에 실행) -> 완전히 동시에 처리한다기 보다 한 가지를 조금 하고, 다른 함수 조금 실행하고, 또 다른 함수 조금 실행하는 게 멀티 스레드. 이러한 과정이 빠르게 일어나면 동시에 실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단일 스레드가 직렬방식이라면, 그러한 단일 실행단위를 병렬로 놓고 한꺼번에 처리하는 방식이다. 동시접속, 동시성이 조금이라도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면 반드시 멀티 스레드 작업이 들어간다. ex. 데이터베이스, 웹사이트, 게임 등등 (= 자원을 공유한다) 이 부분은 그냥 암기★ 1) -extends..

-정의 :실행 시 상황에 따라서 발생하는 오류(빨간줄 아님) 코딩 시 오타 등의 이유로 빨간줄이 생기는 현상은 예외가 아닌 단순한 오류 -> 직접 수정한다^^ 컴파일까지는 오류가 없어야 한다. 실행시, 입력 인자에 따라 오류가 발생하는 것을 예외라고 한다. ex. 메소드 실행 시 분모 값에 0을 넣은 경우, 인자를 안 준 경우, 데이터 형을 틀리게 넣는 경우 등 -> 예외 처리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처리 try { 예외발생 예측지점 } catch(Exception e) { e를 이용해서 예외처리 } finally(선택적 구문) { 마지막 처리문(주로 자원반납) } try { } catch { } catch { } catch { } -> 여러가지 예외 발생 예측 하나의 try 블록 안에 cat..

-> 상수 파트는 그냥 암기하는 게 편하다. 1)단 한번만 초기화할 수 있다. 2)final(바꿀 수 없는) 3)All대문자 4)기억하기 편하다. : 숫자나 복잡한 문자열을 간단한 단어로 바꾸어 사용 ex. 도메인 주소(domain name service/system) -> ip(255를 넘지 않는 정수 네 자리로 된 주소) 주소를 daum.net과 같이 기억하기 쉽게 바꿔준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lass Bus { int company; public static final int HYUNDAI = 1; public static final int DAEWOO = 2; publi..

추상 메소드를 포함하는 클래스 *추상 메소드: 선언만 있고(원형이 존재한다), 정의는 없는(내용이 없다: {}블록이 존재하지 않는다) 메소드 -> 일반 메소드도 포함할 수 있다. 한 개 이상의 추상 메소드가 있다면 추상 클래스로 본다. -> 추상클래스는 상속을 받아 사용된다. *콘크리트 클래스(상속받은 클래스, 하위 클래스): 딱딱한, 확고한, 내용이 있는. 추상 메소드를 재정의(오버라이딩) 해서 사용한다. -용도 클래스 설계시, 뼈대 및 설계도의 역할(상속은 거의 추상클래스의 형태로 나타난다) -추상 클래스 인스턴스 생성 1)추상 클래스 만으로는 인스턴스를 만들 수 없다: 상위 클래스-상위 생성자 불가(상-상X) 2)하위 클래스(콘크리트 객체)를 이용해 인스턴스를 만든다.(오버라이딩)★(하-하) 3)추..